9월 12일 한국에서 뉴욕 왔어요. 인터뷰 시간 길어질까 걱정하던중 했는데 한국서 최근 병원 경력이 화상 병동이라

이력서 보더니 화상병동 보내준적 한번도 없다고 퍼펙에서 말했지만 막상 자코비 병원 가니까 med surgery

가도 되고  항암병동 가도되고 주사실가도 된다고 day할것인지 night 할것인지 다 물어보더라구요.

그자리에서 icu도 둘러보고 또 다른 인터뷰랑 이야기 하고  그렇게 끝났네요.

ㅎㅎ 잘 웃어서 좋다고 칭찬받고 스마트 하다고 계속 칭찬해 주었어요.

사실전 면접이란 면접이 아닌 분위기에서 편하게 봤고 면접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이미 계약서 이미 계약서

쓰고 있었네요 ㅎㅎ. 전 온지 딱 삼주 만에 원하는 med surgery로 가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원장님 ~^^ 한국도 많이 쌀쌀해졌다고 하는데 감시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