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습니다...시험..

7시에 일어나 미역국에 밥말아먹고...^^

ATT를 안가져가서 근처 피씨방에가서 다시 뽑고...

시작이 영~~매끄럽지가 않더군요...

9시 조금 넘어서 시험을 치르러 들어갔지요..

처음부터 모르는문제...

해석두 통밥으로 해서 제 기본실력? 으로 그리구 감으로 풀기시작했죠...

대충 문제의 유형은...

75문제 풀었는데요 그중에 계산이 10문제두 넘게 나왔구요...

그리구 멀티는 1문제... 우선순위는 5~6개? 그리구 나머지는 문제의 유형두 알수없는 긴지문의 문제들...풀면서 난 떨어졌구나...했드랬죠..

계산문제 원장님이 별거아니라고 하셨을때 확실히 해놓고 갔어야 했는데..

어찌합니까...ㅜ.ㅜ

전 아마....가망이 없어서 75문제에서 컴터가 꺼진거 같더라구요..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또다시 시작될 스트레스가 완전 무서워요...

ㅠ,ㅠ

그래두 열심히 해야겠죠?

원장님...동강 들었던 학생인데요...

감사합니다....비록 적중문제는 많이 안탔지만 문제 유형을 어느정도는 파악할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거든요...

나중에 혹시 이변이 일어나 합격하게 된다면 아이엘츠 들으러 학원가서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