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기뻐요...
써니 2007.03.23 조회: 4305 |
막상 pass라는 단어를 보니 실감이 안나네요...셤보고 이시간까지 수십번도 더 셤문제 생각하고 혹시라도 틀리게 답체크하고 나오지는 안않나 생각하며 초조한맘으로 기다렸습니다.거의 적중문제 타서 1시간만에 나왔어요..원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강의해주셔서 오늘 이기쁜소식을 접하게 된거같습니다.넘감사하구요 지금 공부하시는 쌤들께서도 열시미 적중문제 들으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참고로 저는 6섯살,4살 15개월아이가 있는 엄마랍니다.그래서 공부할때 마니 힘들었지만 미래를 위해 전진했답니다.
한방
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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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kdkwk
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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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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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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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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