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9am pass했어요*^^*
lily423 2007.03.16 조회: 4179 |
2번째 시험이였구요,4시간에 120문제쯤...멀티/계산 문제 안풀었습니다.
아동 성인 모성 정신 우선순위 거의 같은 양으로 나왔습니다
풀면서 느낌이 조금 이상했어요.
2월에 많이 접해본 적중문제들은 거의 안나왔어요.
이상하다 하면서 선생님의 강의를 토대로 답을 추리해서 갔다고나 할까..
시험보면서 선생님이 내옆에 계신다.계신다.계신다 생각하며 풀었어요^^
첫번째 시험은 제가 생각해도 준비를 넘 안해서... 자업자득..fail..
당연한 결과 였죠.. 강의 열심히 안듣고, 대충 대충.. 그것도 적중문제의 답만..
사실 다 외우지도 못했답니다..
BUT!!!!!!!!!
이번엔 맘을 고쳐 먹었어요.공부방법을 달리 했습니다.
2시간 30분의 강의 제대로 듣고, 옵션을 공부했어요.
선생님께서 강의중에 하신 말씀이기도 한데...
네게든 세게든 옵셥을 모두 아는거예요. 이게 왜 답인지..
나머지는 왜 답이 될수 없는지..
하나 하나 생각하며 공부했어요.
무작정 외우는 것 보다, 그 질병에 대해 이해하면서 외우는게 잊어버리지 않는 최상의 방법인것 같아요.
적중문제를 많이 보면 당근 좋지만, 그 적중문제의 답이 왜 답인지를 알고 있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저에게 기회를 주신 달님께 감사드리구요
(제가 항상 달보면서 빌었거든요^^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더 큰 세상을 볼수있는.)
열강해주신 선생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은 nclex강의 세계의 일인자 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저는 이제 살아남기 위해 영어에 매진하려 합니다..*^^*
한다
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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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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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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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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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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