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먼저 원장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이 4번째 시험이었습니다. 4년동안 공부했고요..

미국에 첨와서 혼자 공부한다고 2년하고 문제집과 이론을 5번도 넘게 봤습니다. 안되니깐 미국 caplan학원도 다녀보고...아는 학교선배님 통해 강동을 알게 되었어요.2개월 공부하고 시험 쳤는데, 적중문제를 거의 타지 못해 떨어졌어요.

그래서 나는 안되는구나..하고 포기하려고도 했죠. 저희 남편과 가족들이 이젠 그만 하라고 하기도 했구요.. 그만 하라고 하니깐 더 오기가 나서 다시 신청하고 강동 1달 더 듣고 pass입니다.

강동듣고 떨어져서 미국은 적중문제 안 타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이번엔 적중문제를 많이 탄거 같습니다.

암튼 이번에 붙게 되어 넘 기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