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합격입니다. 계속 결과 안 나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결재를 하고 봤더니 pass라 써 있어요!! 넘 기쁘네요..

2달 적중문제 직강으로 듣구요, 그 전엔 이론을 했었구요,,

시험 전 6일은 혼자서 계속 적중문제만 뚫어져라 봤습니다.

시험은 3단계로 되어 있어요, pretest라고 간단히 시험의 유형을 알려주는 거구요,

그담은 점수가 매겨지는 test,마지막은 시험관련해 받은 서류등 이해가 쉬웠는지, 센터 사람들의 응시자를 대하는 태도 등에 관한 전반적인 느낌을 묻는 거였습니다.

굉장히 긴장했습니다. 시험보기 전에 말이죠...초반에도 손에 땀이 삐질삐질...

50문제가량 보고 break time 10분 있었고, 총 80문제 좀 넘게 풀었습니다.지문은 대개 짧았구요, multi,계산 문제는 없었구요,산과와 아동도 거의 없었구요,성인과 우선순위가 골고루 나왔네요.. 풀면서 10문제 가량은 알쏭달쏭해서 80문제 넘게 보겠구나 싶었어요...  다 보고 나서는 허탈하고,힘이 쫙 빠지면서,, 그래도 나쁜 느낌은 아니었어요.. 적중문제 직강 들으면서 흐름을 파악하라는, 우선순위를 잘 보란,문제가 요구하는 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셤 안본 샘들, 열공& 즐공 하시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