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시험..

첨부터 잘못푼것도 아닌데 50번까지 멀티하나 없었슴당!!

간간히 적중문제... 정신과 첨에도 많았고 나중엔 3문제 걸러 정신과...

나중엔 무슨파트문제인지 먼저보고 문제 풀게 되더라구요...

정신과-조무사가 하는일까지...무슨컨퍼런스를 그리많이 하는지...

약물도 용량까지, 옵션은 다 맞게 해좋구선 고르라하고...

간혹 적중문제와 옵션이 똑같은거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

예전 적중문제에서 많이 나왔어요...

연타로 적중문제안나오는 컴에 앉았다면 예전 문제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어렴풋하게만 생각나고... 예문이 네개 모두 없던 문제들은 다른 예문하나와 엄청 헷갈려서 고심하게 됩니다...

6시간중 8분전에 컴꺼졌고 130문제 이상풀었다고만 기억합니다...

오버타임 안걸린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지요...

 

2개월 강동직강으로 들었고 3교대 하였고 이론은 7년전에 3개월들었지만 교재가 분실된 상태여서 첨부교재없이 그냥 학원수업만 했습니다...

 

싸운더스인지 문제집 있다던데... 영문문제 처음 접하면서 풀었더니 처음에 힘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문제 유형이 똑같더라구요... 문제유형이라도 한번은 풀어봄직하더랬습니다...

 

essential, include 라는 단어가 있는 문제 유형 확인하고 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연습문제 풀면서두 저 헤멨습니다...

대충 강동꺼 보고는 갔는데두 하나 몰라서 감독관에게 물어봐서 풀었어요...

 

합격했습니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