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치기전 여권과 ATT, 본인 사인확인하고 사진 찍고 지문 찍는 과정에서 너무 긴장을 해서 막상 시험을 치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는 머리 속이 하얀 것이 나 지금 뭐하고 있나 싶었답니다. 첫 시험이였거든요. 그러나 한 문제 두 문제 풀어나가 보니 모든 문제들과 지문들이 한 번 쯤은 듣고 보았던 문장이였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강의내용을 한 자라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 문제의 지문이 아니더라도 다른 우선순위 문제의 지문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우선순위에 많이 익숙해지도록 연습해 두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 문제가 아닌 문제더라도 이것도 옳은 말인데 하는 지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다시 우선순위가 되는 답을 찾도록 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multi 문제를 한권의 노트에 따로 정리를 했었는데요 제가 푼 총 76문제중에서  multi 문제만 11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노트를 확인하니 다 그 속에 있더라구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절대 강의내용을 놓치지 마십시요. 시험칠 때 원장님의 강의를 다시 듣는 기분으로 시험을 풀어나가니 처음 보는 문제지만 당황하지 않고 풀 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