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접수후 ATT 받기 까지의 과정
이미란![]() |
서류 접수 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올립니다.
2018. 9월초 강동학원에 서류 대행 서비스를 부탁드렸고
수수료 없이 모든 서류를 CGFNS에 보내주셨습니다.
졸업한지 20년이 넘어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지만
실장님께서 준비하라는 것만 준비했고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2019. 4. 18 CGFNS로 부터
NY으로 서류 넘겼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5월 중순 피어슨에 결재를 했고
초조한 마음에 5월 말 부터 미국사는 동생시켜
NY에 전화하게 하고(전화 연결 안됩니다.)
메일 보내고 (계속 사무실 많이 바쁘고 순차적으로 하겠다는 답변입니다.): 3-4번
편지 써서 EMS도 보냈습니다.(2만원 정도)
2019. 6.15 드이어 피어슨으로 부터 ATT 오고
ATT 오자 마자 시험 날자 잡았습니다.
오늘 보니 시험 날짜도 없더라구요.
일찍 잡길 잘한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제 시험 접수와 시험 일정 잡기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박수진
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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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경
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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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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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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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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