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시험보고

dollkil 2007.02.16 조회: 4729
pass 했습니다.
용기 주시고 한국 간호사의 앞날을 진정 걱정하는 원장님의 저력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내겐 비록 어려운 시험이었지만 50이란 나이에 공부할수 있었고  황당한 시험에 더욱 영어를 잘해야 겠다는 오기를 불어넣어줘서 감사드립니다.
그간 뒤로 한 벌려논  사업에 정신이 없지만 곧 영어도 시작 할겁니다
저또한 내몸이 다할때까지 앞으로의 인생을 사회에 봉사 할수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갑사 합니다.
  • peace
2007.02.16
선생님 같은 분 때문에 43세인 제가 용기를 얻습니다. 전 시험을 못봐서 결과도 볼 생각 안하고 우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용기내어 영어공부도 곁들여 하며 다시 일어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2년내로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공부하신 자세한 내용도 올려주세요. 다음 시험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도우미
2007.02.16
진심으로 합격을 축하드리구요~~~사업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영어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많은 선생님들께 힘이 되는 글이라 생각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dollkil
2007.02.16
용기를 매십시요 결국 이모든 것은 영어와의 싸음이지요
사실 미국이란 나라는 아주 극소수만 제외하고 무식하기 그지없는 근본도 모르는 사람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지식이나 등등
여러 방면에 동양인들의 인내의 사고를 결코 따라 올수없는 특히 한국인에게는 흉내낼수 없는 사람들이랍니다.
거의 전문인력은 다른나라 사람들이 80%이상 차지한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죠 우린 아니 한국
  • connielee
2007.02.17
14일날 시험치고 합격한 49세 아직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간호사입니다. 선생님의 멘트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멋지십니다.
힘을 얻고 영어에 도전할 맘이 마구마구 올라오네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okzzz 07.02.17 조회: 3907 코멘트: 1
데이지 07.02.16 조회: 4020 코멘트: 1
dollkil 07.02.16 조회: 4730 코멘트: 4
싱그러운 바람이 07.02.16 조회: 4283 코멘트: 1
간호사 07.02.15 조회: 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