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시험보고
dollkil 2007.02.16 조회: 4729 |
pass 했습니다.
용기 주시고 한국 간호사의 앞날을 진정 걱정하는 원장님의 저력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내겐 비록 어려운 시험이었지만 50이란 나이에 공부할수 있었고 황당한 시험에 더욱 영어를 잘해야 겠다는 오기를 불어넣어줘서 감사드립니다.
그간 뒤로 한 벌려논 사업에 정신이 없지만 곧 영어도 시작 할겁니다
저또한 내몸이 다할때까지 앞으로의 인생을 사회에 봉사 할수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갑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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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
- 선생님 같은 분 때문에 43세인 제가 용기를 얻습니다. 전 시험을 못봐서 결과도 볼 생각 안하고 우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용기내어 영어공부도 곁들여 하며 다시 일어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2년내로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공부하신 자세한 내용도 올려주세요. 다음 시험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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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미
- 진심으로 합격을 축하드리구요~~~사업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영어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많은 선생님들께 힘이 되는 글이라 생각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okzzz
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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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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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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