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9시 셤.. 합격이에요..ㅋㅋ
즐거운생활 2007.02.09 조회: 3639 |
합격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원장님께도 넘넘 감사드려요..
오늘 새벽 유료로 확인하고 바로 합격수기 적을려고 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서 못적게더라구요..ㅎㅎ
저는 2005년 11월부터 모학원 이론강의듣다가 거의 강의를 다 들을 무렵
저의 서류가 CG->NY로 가는 과정에서 분실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대행을 수차례.. 겨우 서류를 찾았어요..
그래서 2006년 9월쯤인가.. 셤 신청하면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부를 거의 안했기 때문에 바로 셤날짜를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론한거랑 NCSBN문제 조금 풀었죠.. 그러고나니 벌써 11월..
이 시험때문에 너무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것 같아서 강동수업듣고 바로 셤을
치기로 맘먹고.. 수강을 했죠..
직장생활하며 매일 강의를 빠짐없이 듣기란 넘넘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그날그날 배우는게 넘 재밌고.. 내 머리속에 뭔가 지식이 쌓여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개월 강의중 딱 하루빼고는 수업을 다 들었습니다..
저는 주5일제하는 직장에 다녀서.. 평일엔 수업듣고 주말에 복습을 했어요..
정말 수업듣는 기간만큼은 아무도 안만나고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1개월 강의는 수업듣고 한번씩 더 읽어보는걸로 끝냈고.. 뒤의 1개월은 멀티, 약, 식이등은
따로 정리하고.. 아마도 4-5번은 적중문제를 리뷰한거 같습니다..
멀티3문제, 우선순위 10문제 정도 푼거 같구요.. 약을 거의 15문제 풀었습니다..
약문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수업들은것에서 나왔어요..
간호대학4년동안 배운것보다 어쩌면 여기서 배운게 더 많은 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만큼.. 원장님 강의는 탁월한거 같습니다..ㅋ
솔직히 이론했던거 기억 하나도 안나요..
원장님만 믿고 수업들으면 샘들도 다 합격하실꺼에요..
다들 정말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열공하시고.. 홧팅하세요..!!
사철나무
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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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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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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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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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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