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란 숫자...
anasta 2007.02.08 조회: 3652 |
전도 강동에서 적중문제 듣고 6일날 셤을 봤습니다..
전에 이런저런 싸이트를 돌다가 수기담을 읽었는데 그분은 6일날이 제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어쩌나 걱정도 했었지만 잘 될꺼야...이런생각을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안그래도 떨려죽겠는데 시험 장소에서 말한마디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기에 그저 사람들과 얼굴만 쳐다보며 한마디못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한것 같은데 저는 모르겠어요 연습문제가 중요한거 같아요...연습문제에서 틀린 유형이 계속나오는것 같더라구요...교묘하게...
연습문제 다들 잘 풀고 가세요~~
글구 아는문제가 있긴 한데 꼭 적중문제 옵션이랑 틀린게 한개씩 껴져있어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저도 약문제 무진장많이 풀었습니다..모르는 약이 대다수였고 아는약도 side effect나 teaching해야 할것? 이렇게 나오니깐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고 멀티도 어찌나 많이 풀었던지...어쨌든 수험자들을 위한 약간의 배려라고 해야할까요? priority, first,all select등 중요한 문구는 진하게 강조를 해주더라구요...그런데...이상하게도 다들 75문제만 풀더라구요..요새 trend가 그런가봐요..
모르는 문제가 너무많아서 많이풀줄알고 대충했더니만 확꺼져버리더라구요
어쨌든 시험보면 쫌 황당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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