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리는 글
푸른이 2007.02.07 조회: 3818 |
안녕하세요 원장님~지방에 사는터라 얼굴을 딱 한번밖에 못뵙고 시험치고 학원도 들리지 못하고 부랴부랴내려왔습니다. 못내 맘에 걸리고 제가 받은 은혜를 저버리는것 같아 맘에 걸려하고 있답니다.
저는 1월 18일날 시험을 쳤구요.~ 시험당일날 설사병이 도져서 애를 먹었습니다. 9시 시험인데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요.
시험 1주일 남겨두고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맘먹으신분들고 있으시겠죠?
저또한 그랬지만.. 생각만큼 머리에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결코 적은 시간은 아니지만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그럼 난중에 맘에 짐이 되어서 더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적중문제를 많이 탔습니다. 덕분으로 합격을 했구요^^ 마지막에 멀티문제는 멀티문제대로 약은 약대로 우선순위는 우선순위대로 정리를 해서 본것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꼭 참고하시구요 멀티문제는 확실이 답이 아닌것은 찍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확실히 아닌것은 꼭 알아서 가시구요~~ 헷갈려요 정리하지않으면..참 지방에 계신분들은 그 전날 학원에 가실거면 학원 길 건너에 모텔하나가 있어요 5분거리에 .. 찜질방같은 뜨끈한 곳에서 편히 자고 시험을 칠수 있었습니다. 참고 하셔요^^ 아침 꼭 드시고 가시구요
마지막으로 원장님 감사합니다.
월광도
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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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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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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