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al이 펄럭펄럭(Flutter)거리다가...... 원장님의 31밤, EKG강의는 명강의 !! 

  먼저 원장님과 사무실의 친절하신  두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동가족여러분~~~강의 하신 분을 신뢰하고,  하루분의 강의라도 놓치지 않고 성~~실하게, 그리고 각각 분야별로  노트정리해 나가신다면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심호흡하면서 충분히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많다면 많을 듯한 47세였답니다. 75문제 중 약물을 10개이상 만난 듯 하고, 컴의 화면과는  Anorexia Nervosa의 Lanugo을 선택한 후 작별을 하였습니다.    이제 IELTS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시험 당일, 아침식사는 필수입니다. 소개받아 이용한 식당은 코롱빌딩길건너-파출서앞의 아침식사전문인듯... 다른 메뉴도 있었으나, 콩나물 북어국이 2500원이었습니다. 정말 당일 수험생의 심정으로는 먹고싶은 마음은 없겠지만  stomach을 위한 부담없고, 포도당이 충분한 식사로 추천합니다.    

   원장님의 "생각하면 이루어진다."는 큰 뜻이 ! 순풍에 돛 단듯 넓은 바다로 항해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