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오전 9시에 1시간 20분만에 시험치고 나왔죠

어제 합격 letter받았어요 너무끼쁘고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이론 열심히 하고 타학원  2군데랑 강동 1달 새벽2,3시까지 듣고 아침출근하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적중문제를 많이 탔지요 18일 쥬스박스 제가 드린겁니다 ㅋㅋ

시험치르고 나오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건강하시고 공부하시는 간호사 여러분 화이팅 나이들어 memory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역시 열심히 하면 이런것도 문제가안되네요 40대중반 아이2,직장생활하는

줌마예요 저는 공부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것은 Risky하다고 봅니다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마시고 모두 좋은결과 얻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