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9시 ^^애둘난 여사에 맏며느리..합격입니다.

한번 해보자. 2007.01.15 조회: 3765
36세의 아줌마... 첨엔 나 여기글쓰면 진짜 많은 노하우를 써야쥐 했는데 .. 공부하다보니.. 남들도 다 알겟다 싶어요....
정말 최악의 조건에서 공부했습니다. 직장에 애들 아침저녁,, 졸면서도 강의는 꼭들었고.. 모르는 부분은 시간체크해서 또듣고 또듣고 이해 갈때꺼정....
그리고 한달 반전부터 노트정리 시작했습니다. 이론 ... 적중문제보면서 나름대로 정리 했고 .... 우선순위 4번 .. 약 2번 정신과 아동 모성은 강의하는데로 한번씩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다행히 골고루 나와서 정말 다행이었구요...
글구 precaution 무시하지 마시고 꼭 확실히 하고 가세요.. 무지 어렵게 헷갈리게 나옵니다. 한번은 꼭정리하고 가세요..
모든걸 미루고 여기에만 전념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만큼 좋은결과 있다고 봅니다.
 모든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머리나쁜 저도 했으닌깐요.. 용기를 가지세요..
글구 원장님.... 정말 따뜻한 말씀 ... 감동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관리자
2007.01.15
정말 축하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 호호아줌마
2007.01.16
ㅎㅎ어제 저와 함께 합격자 모임으로 술한잔 했지요^____^
정말 행복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원장님의 덕분이구요,넘 감사드립니다.
영어에 덤벼야 하는데 자꾸 시간만 가네요..
결정내리고 올인한번 해 보렵니다.^^준비하는 모든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오미라나 07.01.17 조회: 3657 코멘트: 2
수정 07.01.16 조회: 3877 코멘트: 1
한번 해보자. 07.01.15 조회: 3766 코멘트: 2
zangcity 07.01.15 조회: 3625 코멘트: 1
아토미 07.01.14 조회: 3763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