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9시 전주녀들~ 합격!!
muncharge 2007.01.07 조회: 3589 |
참 경험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달 14일 정도 강동 수업듣고 시험준비하면서 내심 다른것을 더 해야 하는건 아닌지 너무 기간이 짧아 불안하기 그지 없었는데 원장님은 계속 이것만 해도 된다 하고 마음의 갈등이 정말일까? 라는 질문으로 어수선했습니다
그런데 셤 날짜가 다가오면서, 적중문제가 거의 완벽히 정리되면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글구 세상에나..
우리 간호사 출신이 이런분이 계시다니..
원장님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우리모두 식사를 사주는 모습에 감동,,,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그러시는것 같던데..
암튼 다들 원장님 말처럼 적중문제 외우시면 합격할것입니다
저는 이름이 뒤바뀌어 엄청 고생했는데 다행히 뉴욕으로 전화해 정정되어 합격하였습니다.
주위에서 기도도 많이 해주었고 또 운도 많이 좋았습니다
계산하는 문제 안풀고 불안할 정도로 적중문제만 나오는데 나중에는 옵션만 보고 답을 찍을 정도 였습니다
문제를 안읽어도 신들린듯이 문제의 답이 보이는 신기함이란..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모를것입니다.
암튼 패스 라는 단어에 감동이..
ㅋㅋ 다들 용기 내시고 저랑 같이 간 전주 출신 간호사 pmc nurse둘다 합격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해여..
널스박
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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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0ne
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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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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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r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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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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