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를 쓸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12월 20일 두번째 시험이엿습니다..

적중문제가 대부분, 나머지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문제엿어여..

너무 적중문제를 타다보니깐 답이 눈에 너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시험시작 50분만에 나와버렸지요,

학원에 도착하니 시험 벌써 풀고 나왓냐고 다들 의아해 하시더라구요..

 

전 딱 2달 공부했어요..

한달은 이론..한달은 적중문제..

왠지 이론을 하지 않으면 불안한 그런감정들때문에 이론을 공부했는데..

합격하고 보니깐 원장님만 믿고 따라갈껄..ㅋㅋ 약간 후회~

그래도 이론공부 하면서 재밌었어요..

5년차지만..신규시절부터 지금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서만 잇다보니깐 어른들에 대해선 까마눈이엿거든요,,,

 

합격하고 나니깐 기분 정말 날아갈꺼 같네요..

여러분들도..열심히 하시구요~

저도 붙은거 보면 다른분들도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실께요~

화이팅!!!!!!!!!!!!!!!

 

새해 복마니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