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티는 안티일뿐, 맘상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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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저를 감동시켜주시네요.저는 셈이 신규신줄 알고 제가 쫄아 있었거든요.
늙은이가 주책 부리고 나니 이렇게 귀한 인연을 만나기도 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는 셈의 딸랑이로 제가 할수 있는일을 셈께 도움되도록 하고 싶어요.
ㅎㅎ 글구 한국에이전트가 보내주는 곳이 휴스턴 아니고 텍사스 지역의 nursing home이라 한국간호사들이 취업하는 곳을
말한다는것이 그만 셈의 화려한 동네를 무시한거 같아 너무 너무 죄송해요. 용서 용서바랍니다.
셈의 시원하신 글에 그간의 체증이 훌러덩 소화되고 해결되었어요. 이 은혜잊지 않고
저도 humble 하게 귀한 인연을 존중하며 이 시험 얼릉 합격해서 승승 장구하는 모습을 기도하고 염원하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시험 언제치시는지 날짜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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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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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펴세요 원장님 ~~ ㅎㅎㅎㅎ
누가 한 말듣고 어쩌고 뒤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또 밥그릇이 그정도라 문제일으킬 확율도 높고 뭐 하나님께서 나 속편하라고 추려서 사람들을 보내준가보다~~~ 하고, 그냥 한결처럼 하시면 진실을 통할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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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선
- 그리고 무슨 딸랑이에요 ㅋㅋㅋㅋㅋ이케 믿음직스럽게 열정가지고 돈주고도 구하기 힘든 정보나 기회 마구마구 제공해주심에 늘 감사하지요. ㅎ 강의하면서 시험관련을 제외하고도 현재 추세나 사업정보등등 받아적기도 바뻐요 ㅎㅎ 나중에 나이먹고 홈케어를 운영해봐도.. 좋을듯..근데 정보가 더 필요한데 원장님께서 주변에 하시는분들 있으시다니 또 든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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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선
- 아직 강의만 듣고 있고, 뉴욕으로 갈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늘 심적으로 늘 든든합니다. 왜케 여기는 확실한 정보따기가 별따기이고, 맨날 바뀌고 뭐하는데 평생걸리고 하는지 ;; ㅎㅎ 미국인인 저희 남편은 그러려니하고 살아오다가, 저만나고 불평늘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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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선
- 한국서비스 맛보고.. 그니까 너무 잘해줘서 스포일되신 분들보면...애들이면 스포일될수 있는데.. 아니 다 엄마고,다 성인들이 그것밖에 생각을 못하나..미국에서 그런행동 생각들면..그럼 아직도 멀었다고 말씀도 해드리고싶고.. ㅎㅎㅎ여튼 또 말이 길어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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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선
- 저는 5월 24일날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시험보아요 ㅜㅜ 덜덜덜 ㅎㅎㅎ 여튼 제가 다 속상한데, 건강을위해 맘상처 받으시지마시고, 하시동안 지금처럼만이면 엄지척입니다ㅎ 원장님 잘못이 아니에요. (이럴땐 이놈에 인터넷이 야속하지요?ㅎㅎㅎ 없으면 자기들 혼자 꿍얼대고 말것을ㅎㅎ모든것에는 늘 장단점이..)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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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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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뿌시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격려해주신 은혜에 송구 송구...할 뿐입니다.
이렇게 늙어도 주책이니 셈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ㅎㅎ 셈이 원하시는거 다 해드릴테니 꼭 연락주십시오. ㅎㅎ 24일까지 강의 열은것 밖에는 ..문제 잘 보낼께요. 하늘 땅 만치 감사 감사합니다.
장미선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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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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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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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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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선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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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윤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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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진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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