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합격입니다.
addada 2006.12.30 조회: 3895 |
안녕하세요?
강동 식구들, 그리고 누구보다 존경하게 된 원장님...
거의 대부분 적중문제를 타고 나머지 문제도 거의 쉬워서 아주 쉽고 정확하게 보았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원장님 말씀을 일단 믿고 그대로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강의 시작하기전이나 중간 중간 간호계 현실이나 공부 방법 등
모든게 정확하시고 모두 맞는 말씀이기에 그냥 믿고 그대로 하기만 했습니다.
정말 몇년씩 공부 하시는 분도 계시고 몇번 씩 떨어지신 분도 있지만 그 분들의
노력이 헛된 게 절대 아닙니다. 다만 시험은 시험일뿐이고 그 시험을 요령있게 공부 할 수있게 끔 개념 정리를 해주시고 적중문제 강의를 통해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nclex 정리 해주시는 것이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고 개척인 듯 합니다.
그많은 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우린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장황스런 이론을 시험 문제의 틀에 맞추어 정리 해주시고 요약 해주시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원장님....
이제 아이엘츠를 시작 해야 되겠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을 물론 알고 있지만 이 시험에 발목이 매여 있다보니 영어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이제 한가지만 전진 하면 될 듯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원장님의 건강과 학원의 발전을 귀원 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원장님.. 존경 합니다.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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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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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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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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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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