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9월까지 종합병원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병동에서 근무했었구요.

 

임상경력 3년 3개월 정도 됩니다.

 

9월 30일자로 병원을 사직하고 10월 초에 미국에 와서 영어 공부(ESL)하며

 

Nclex 준비하여 3월 31일 시험을 봤고 합격 소식 체크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ESL 공부하고 있구요. 현재 학생비자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지금 뉴욕주로 간호사 면허가 있지만 제가 조지아주에서 일하고 싶을 경우는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지아보드를 확인해 보니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해야 하던데..

 

application form 에 social number가 필수로 요구되어지는데요..

 

간호사가 아닌 다른 직업으로 일단 work permit을 받은 뒤 social number 를 받고

 

endorsement를 진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해당 병원 스폰서로부터 스폰을 받은 뒤

 

social number를 받고 그 후로 endorsement를 진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먼저 social number를 받아서 endorsement 부터 하고 나서

 

스폰서를 찾아야 하는건지...

 

그리고 스폰서를 구할때 일반 개인 병원 의사 말고 office에 소속된 의사가

 

스폰을 해 줄 수 있나요?

 

현재 제 상태로서는 영어공부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미국에서 가능한 빨리 취직할 수 있을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