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9시 시험봤구요.

오늘 망년회로 이제서야 확인했는데, pass~~~듣기만 하던 그 글자를 보니 정말 기쁘더군요...

사실 거의 적중문제여서 기대하는 맘이 없진 않았지만요...

이론도 부족하고해서 적중문제 밖에는 공부를 못했어요...최근 것을 위주로 강의 끝나고 review하고 시험전에 11월 12월 적중문제 다시 review...우선순위,medication...등등 할 것은 쌓였는데,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시험 전날은 거의 밤을 꼬박 새우며 했는데도, 어찌나 불안하던지...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선생님들, 글구 다시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모두모두 화이팅!!!

원장님 땡유~~~이젠 영어공부할꺼예요.

직강을 들을 예정이니 계속 뵐 수 있겠죠!!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