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 셤입니다.

그러기에 합격의 감동이 배로 다가오네요..

pass라는 단어를 피어슨에서 확인하는 순간 그 동안 힘들었던 것들 모두가 보상된것 같았어요..

2003년 8월 S학원에서 통신으로 이론 & 적중문제 듣고 다음해 75문제 셤 보고 당연 합격인줄로 생각했는데 결과는 fail 참담했죠.. 바로 날짜잡고 2번째 셤봤지만 역시 fail

공부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주의에서 충고하더라구요..

피어슨 200불결제후 1년이 다되가는데도 ATT오지 않아 1달 앞두고  전화 독촉으로

ATT 9월 중순에 받고 바로 소문으로 만 듣던 강동 동영상 강의를 듣기시작했죠.

근데 3교대하면서 매일 듣는다는 것은 넘 힘들더라구요.. 그때 심정은 셤보기전 동영상 수업이라도 다 듣고 가는 것이었답니다. 복습은 못했구요.. 셤보기 일주일 수업이 중요합니다. 일주일 동안 강의 한 곳에서 거의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셤 75문제,,, 1문제 1문제 풀면서 합격을 예감하면서 즐겁게 셤 본적은 처음였어요.. 정말 필요한 강의입니다.. 방향을 못잡고 헤매고 있는 것을 바로 잡아 합격으로 이어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