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으로 오시는 샘들 집 구하는것 도와드려요~~
데보라 Lee![]()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COVID 때문에 모두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뉴욕은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한국은 다시 COVID 가 퍼지는 분위기인것 같아 마음이 안좋아요.
그래서 많은 샘들이 미국간호사를 포기하거나 미루시는것 같은데,
위기가 기회가 될수 있답니다. 이런때 일수록 미리 준비하시고
각자가 원하는 미국간호사의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처음에 뉴욕에 건너오시는 샘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머물수 있는 집을 구하는것이 결코 쉽지 않죠!!
그리고 많은 시간과 발품을 팔아야하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많은 간호사샘들이 룸메이트를 구하고 있는데요, 혹시 정보가 필요하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현지 간호사샘들과 같이 지내시면서 많은 정보들을 얻을수 있고, 도움도 받을수 있답니다.
플러싱, 맨하튼, 브루클린, 서니사이드지역에 사시는 샘들 연결시켜드릴게요.
카톡 ID : gamjago@hanmail.net
또는 email: gamjago@nate.com 으로 연락주세요^^
김장훈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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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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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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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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