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김성년 2006.12.13 조회: 3572
힘든 시간이었지만 원장님 도움으로 합격할수 있어 갑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ATT가 늦께 와서 지치고 지친 상태에서 너무 반가워 마지막 적중문제 2주 듣고 시험 보았는데 fail 얼마나 실망스럽고 힘이 들었는지.....
8년간 강의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험 보면서 적중문제의 위대함
강동학원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저 같은 경우 남편따라 1년 미국가면서 준비한 경우라 처음 적중문제 들을때 얼마나 기가 죽었느지...주위에 계신 선생님들 1년씩 이론하고 적중문제 듣는 분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앗는데 요즈음은 현명하신 분들이 적중문제 하면서 att 올때까지 영어하는것이 최상의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시험되어 영어하면서 또 막막하지만 우리에게 적중문제가 있어 저같은 아줌마도 도전해 보렵니다. 이번 시험되고 나니까 미국에서 저를 아는 분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요. 미국에서 터 잡고 기다릴테니 빨리 오라는군요. 듀크 의대에 공부하려 오셨던 병원장님이 현지에 오면 간호부장으로 채용해 주시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현실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준비되어 있으면 기회는  행운은 우리에게 꼭 오리라 믿습니다.우리 모두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는 따뜻한 강동인이되길 기도하며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외계인
2006.12.14
선생님 합격수기 기다리고 있었어요~^^그날 셤 휘리릭 치고 가셨다구요~~추카드려요~^^다시 샘 봤을때 반갑기도하고, 또 시험치는게 안시럽기도 하고..저도 같은 입장 이지만...ㅋㅋ 얼렁 영어하라구...문번강의 들으라구..추천해 주셨잖아요~^^저도 얼렁 끝났음...좋겠어요~
  • 관리자
2006.12.14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앞날이 환히 밝으시니 저희도 기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겠어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호호아줌마 06.12.14 조회: 3980 코멘트: 2
공부중 06.12.14 조회: 3567 코멘트: 1
김성년 06.12.13 조회: 3573 코멘트: 2
green 06.12.11 조회: 4071 코멘트: 5
행복이 06.12.11 조회: 3903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