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9시 시험..그리고 pass
파란 2006.12.04 조회: 3902 |
휴 이런날을 기대하다 드뎌 제게도이런글을 쓸수있는 기회가 왔네요
2003년에 이론수업 받다가 그것 마저도 제대로 다채우지못하고 중간에 포기를하고
2년을 잊고 살다가 2006년 새해부터 다시 목표를 세웠지만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는지도 모르겠고..모스비부터 다시 시작했읍니다
혼자서 공부한다보니 진도도 안나가고..걱정만 앞서고..조금알겠다싶어
싸운더스 문제집 들쳐보기도하고...그러다 이대 적중문제반 12주프로그램다듣고
그리고 9월한달 강동 적중문제 동영상 강의듣고, 10월한달은 적중문제프린트복습겸
정리하면서 쉬다가 11월 한달 더듣고(역시 동영상으로)...마지막한주는
시험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모스비 강의라 그냥 포기하고 저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마지막 한주를 마무리했죠
예전같지 않아 뭐든지 확신이 아서고 두렵기만해
시험당일날에도솔직히 몇문제를 풀었는지 확인도 못했어요
시간은 두시간정도 걸린것 같고...
적중문제에서 반정도 나왔던것같고..
경황이 없어 원장님 뵙지도 못했어요
원장님!!저 여권문제로 걱정했던 바로 ...그게 저입니다
누구나가 시험앞에서는 두렵기만하고 작아지는듯합니다
저처럼 이론부터 또 타학원 적중문제반까지 들었어도 별로 도움이 되지못햇다는것을느낍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기간을 너무길게 잡지말고 바짝 3개월만 들어도
가능할거란 확신이 시험친후에 명확해지더라구요
선생님들 화이팅!!!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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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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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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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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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위해
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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