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가 공부하는 저희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자양아지매 2006.11.21 조회: 4207
공부하기전에 선생님들의 합격수기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강의 듣기전 5분의 원장님의 말씀,,, 항상 긴장하게 되고 자부심을 갖게하고...
정말 자세히 써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애키우랴.... 남편도 잘 안도와주는데 미칠지경입니다. 진료중간 복습.. 점심시간.. 이용.... 10분이라도 듣고 가려고 무지 애씁니다. 강의듣기도 바쁘고.. 이와중에 졸기도 합니다. --기막히죠.. 감히 졸다니.... 하지만 저와 같은처지의 선생님들이 많고.. 또 합격을 하신것 보면 .. 저도 할수 있겟다 싶어요...
많은 선생님들 특히 대한민국간호사 아지매들 힘냅시다. 
아줌마가 그냥 아줌마가 아니라닌깐요... 깡 ....                그래두 걱정 ......
저에게 힘이되는 리플 많이 달아 주세요..
모든선생님이 합격하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저도 여기 빨리 합격수기 올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momo
2006.11.21
맞아요. 강의 듣기전 원장님의 밀씀. 그리고 합격수기들..저도 엄청 용기 얻고 그랬습니다. 짬짬이 하는공부가 훨씬 능률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식상한 말 이지만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말, 맞아요. 선생님 적어 놓으신 글을 보니 행운의 여신이 꼭 따라 줄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화이링! ^^
  • 널스박
2006.11.21
정말 동감입니다. 합격 수기 읽을때마다 정말 부러운 마음반. 나도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노하우를 알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합격해서 자랑스레 글 쓰고 싶어요. *^^* 감기 조심하시면서 열공합시다.
  • blueday
2006.11.21
^^ 저두 그래요.. 늘 먼저 합격하신 선생님들 합격수기 한번씩 읽고 수업듣죠.. ^^ 저도 언젠가 합격수기 쓸날이 올거다.. 하면서.. 지방이구.. 정보도 많이 없어서 이론만 빡시게 했는데.. 여기 강의 들으면서.. 막막했던 앞길이 확 트인 것 같아요~~ ㅎㅎ선생님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 열심히 해요~~
  • 노탱
2006.11.21
그려요. 아줌마의 힘. 정말 1분 1초가 아깝습니다. 우리 열심히 하자구요. 홧팅
  • 다인
2006.11.21
저도 단기목표가 바로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합격자소감을 쓰는 거랍니다
그리고 공부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해주시는 분들 더더욱 감사하구요
너무 지치지 않게 즐기면서 합시다 그것이 어렵다는 건 아시지요?
  • nursery
2006.11.21
정말 어떻게 그렇게 맘이 똑같을까요.떨리는 맘으로 읽는 수기.강의전에 원장님말씀의 기대감.비록 나이는 40대지만 강의를 듣는 동안 저는 20대로 가서 새로이 맘을 다져봅니다.아자아자 정말 화이팅입니다요.우리 미국가서 성공합시다.
  • sillvia1004
2006.11.21
ㅋㅋ 저도 동강 시작하기 전에 들어왔어요! 항상 오늘은 어떤 글이 있나? 출력하는 동안 읽다가 시작을 합니다. 저는 아이도 없는데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동기부여 팍팍 받고 공부시작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
  • 관리자
2006.11.21
선생님~~~ 힘내세요~~~~~! 홧팅~!!!
  • 호호아줌마
2006.11.23
^^*샘~~전 샘이 누군지 알죠^^*ㅎㅎ지금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계시잖아요..힘내시고요,화이팅입니다..긍정적인 선생님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드려요..
  • 자양아지매
2006.11.26
호호 아줌마.. 고마워요... 옆에 있어 든든하고,,, 여하튼 해봅시다. 될때꺼정 함 해보는겨~~~ 앗싸!!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ericu 06.11.27 조회: 3906 코멘트: 8
ericu 06.11.23 조회: 5443 코멘트: 6
자양아지매 06.11.21 조회: 4208 코멘트: 10
화이팅! 06.11.21 조회: 3963 코멘트: 1
선교사 06.11.21 조회: 4216 코멘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