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interview pass!!!
김시연 2018.03.08 조회: 1580 |
1년전에 nclex 시험 합격하고 원장님 인터뷰 보자고 권유하셨는데 영어 못 한다 말도 못하고
쫄아서 혼자 영어 학원 죽자고 다녔는데 영어는 nclex보다는 백배 힘드네요.
용기 백배해서 이력서 내고 인터뷰 할때까지 가슴이 두근 두근 했는데 남들은 쉬운 영어지만
저는 힘들었어요. 혼자서 자축하고 글 남깁니다. 기죽지 마시고 1년이란 세월을 영어 한다고
시간 허비 마시라고.. 원장님의 시간이 돈이다라는 말씀 정답이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15분에 걸친 skyfer interview이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영어 못하는 저같은 바보는 용기가 많이 필요했구요
이 힘든 과정을 강동에서 이력서.인터뷰 내용까지 다 검토해 주시니까 그나마 할수있었어요
미국에 가본 적도 없고. 영어 못하는 제가 감히 용기를 낼수 있고 다음 과정을 준비하는것만으로도
로또된 기분? 저는 꼭 해 낼거예요. 퍼펙에서 영주권 수속 되는기간동안 열심히 하라고 격려까지 해 주신
자상함을 믿고 플랭클린 학교 공부하면서 꼭 뉴욕병원 취업에 성공할것을 이글 쓰면서 다짐해 봅니다.
원장님 건강 하세요. 제가 미국 갈때까지는 원장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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