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장님 감솨함니다...!!

원장님 덕분이라 생각하고 이전에 치셨던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제가 쉽게 패스한것 같습니다..

물론 나름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요..

공부에 넘 지쳐서 정말 지긋지긋하고 해서 12월달에 보려다 떨어져도 함 도대체 시험이 어떤건가 싶어서 돈날릴 생각까지 하고 시험쳤는데 다행이도 시험운이 따라줘서 쉽게 풀었습니다..

앞 15섯 문제 채점은 안된다 하지만 진짜 한문제 한문제 적중문제라 하더라도 적중문제도 혹 틀릴수 있다 싶어 다시 두번씩 정도 읽고 해석하고 쳤습니다..

물론 다 찍고 나올수도 있었지만..그래두요...ㅎㅎ

문제 풀때 심정은 제발 적중문제 이외에 다른것들은 나오지 말게 답을 제발 잘 적었으면 했고 문제가 사이드로 빠지지 않게 그게 젤 걱정이여서 한문제 한문제 다시 읽어보고 시험쳤어요..옵션도 기억해 올려고 노력했는데 ㅎㅎ

다 잊어 버렸네요..원장님을 생각하며 하나라도 더 외워올려고 했어요..ㅎㅎ

어쨌든 그리 어려운 시험은 아니고 정말 자신들이 노력한다면 저도 거의 적중문제를 탔지만 유추해서 풀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울산에서 부산,부산에서 어케 서울,공부가 힘들어서 만나게 된 강동학원과 원장님 ,친구들 정말 좋은경험이였구요..다행히 패스로 이어져서 참 좋아요..

이젠 그이후것들을 생각해 볼수 있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무지 무지 좋습니다..ㅎㅎㅎ

다들 힘드신데 열심히 하시구요...몸도 생각하세요...!!!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