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안녕하세요^^

안진희 2017.01.24 조회: 155

원장님~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세요^^

저 기억하실지..ㅎㅎ 작년 2월 경에 뱃속에 아이를 데리고,

NCLEX 공부 해 보겠다고 시도했던 사람입니당 ㅎㅎ

나름..공부하고 (ㅋㅋ) 셤은 봤었지만 fail~! ^^ 

그래도 출산 전에 연락 한 번 드려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이후 출산 임박과 함께 

심신의 허약해짐을 이유로...ㅋㅋ 이제서야 안부 인사 드립니다.

저는 요즘 8개월차 되는 아이랑 육아의 씨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ㅎ

너무 집 안에서 아기엄마 모드로 살아가다보니, 이제 슬슬~ 다시 뭔가를 도전 해보고싶은 마음이..ㅎㅎ

조만간 마음 다잡고! 한 번 찾아뵈러 가겠습니당ㅎㅎ

 

그럼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God bless you^^

  • 도우미
2017.01.24
넷 셈 저도 너무 궁금하고 뵙고 싶어요.엄마가 되는길은 힘들고 외로운 길이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애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면 그 보다 보람찬 일을 없을거예요.
같이 계획을 잘 세워서 신세대 신 사임당으로 멋지게 살아요. 얼릉 오세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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