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용기와 열정의 가르침으로 저 드디어 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양주 한병 사갖구 꼭갈께여.....

저에게두 이런날이 오는군요.. 공부하면서 합격수기보면서 정말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실패가 있었기에 더 갚진것같습니다..

정말 할말이 너무도 많았는데...두서없이 정신없이 씁니다..

지금 금방 확인했걸랑요........

정말 세상을 다얻은것 같습니다..지금은요..

정말 작은 산을 하나 넘었을뿐인데..저안테는 원장님의 말씀대로 첨에는 운이 안따른것 같습니다..이제부터 술술 풀리겠죠^^

다시 시작하기란 정말 쉽지 않았는데요,,다시 시작하는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됩니다..

꼭 미국가서 우리들의 터를 마련합시다..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