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합격했습니다!!!
정인숙 2006.11.11 조회: 3768 |
발표를 확인하기 위해 computer를 키는 순간 얼마나 떨리는지...
pass라는 글자를 확인하는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갱년기도 훨씬 지난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게 무리가 아냐는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지 않으면 더 후회할것이라는 생각에 그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on-line강의를 들으며 젊은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는 생각에 좀 시간이 걸렷지요. 병원에 내원한 간호장교가 자기도 NCLEX시험에 붙었노라고 강동학원에서 꼭 적중문제를 들으면 큰 도움될거라는 말에 시험 한달 앞두고 강의 들었지요.
원장님의 성실하고 폭 넒은 지식과 쉽게 재미있게 하시는 강의가 넘 감사했습니다.
시험보기 전날 당일강의 프린트 하나 얻어볼까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더니 한번 직강듣는게 어떻겟냐는 친절한 사무관리자분의 말에 무작정 올라가 들었습니다.
제경우는 거의 적중문제탔다고나할까? 평소에 이론을 열심히 했지만 정말 적중문제 많이 탔습니다. 시험 치르고 붙었다는 느낌이 그것도 거의 다 맞지않았나 할정도로 pass를 예감했지요.비교적 해석하는 것도 쉬웠고 75문제 2시간 30분 풀고 계산문제2개 multi문제 5~6개 쉬웠습니다.
오늘도 NCLEX시험 준비하는 선생님들! 열심히 하세요.
꿈은 꼭 이루어 집니다.다시 한번 강동학원 원장님 사무직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eunhee
06.11.12
조회: 3490
코멘트: 2
|
도로시맘
06.11.11
조회: 3666
코멘트: 1
|
정인숙
06.11.11
조회: 3769
코멘트: 1
|
플로레스
06.11.10
조회: 3921
코멘트: 4
|
에코골프
06.11.10
조회: 3602
코멘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