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병원 근무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임은순 2017.12.08 조회: 3611 |
가슴 설레이며 링컨 병원 인터뷰에서 헤매고 영어 때문에 고생했던 시간이 1년이 지났어요
6개월이 지나니 병원 생활에 어느덧 나도 미국병원 간호사구나 하는 소속감이 생겼고 지금은
최대한 성실하려고. 노력중이고 직원들과도 협력 잘 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요.
때론 어려울때 있지만 가족과 함께 있으니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는거 같아요
아들은 호케스트라에서 음악에 대한 재질을 자랑하고 남편은 어엿한 미국 office의
직원이 되어 서로의 희망에 감사하고 있어요
추수 감사절에 우리 병동 RN들과 한 컷 했어요.
원장님 감사드리고 몸 건강히 밥 꼭꼭 맛있게 드시면서 다음 휴가때를 기대합니다.
데보라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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