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합격!!!!!!!

likeday 2006.11.05 조회: 3977
원장님 저 기억나실련지^^저 11월 2일날  시험인데 3일전부터 광주에서 셤치러 올라와 시험끝나고 계속 다 틀렸다고 징징 대던 간호사입니당^^방금 유료에서 확인하고 바로 여기 들려 합격수기 씁니다 정말 꿈만 같습니다 75문제 풀고 멀티 딱 2개 풀고 정말 어이없이 끝난것 같아 불안불안 하면서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광주에서 시험3일 전에 와서 모텔에서 기거하며^^:햄스터처럼 햇빛도 못쐬고 T.T 감기까지 걸려가며 컨디션 최악으로 시험장엘 가서 안보던 문제 그리고 전날 원장님의 라이브강의에서 들었던 문제^^(얼마나 기뻤던지  ㅋ)평소에 자신없던 proxy 문제, 우선순위는 한 10문제 그리고 정신 모성 아동 골고루 풀었구요 . 새벽에 일찍 전화주시면서 메일 보라하셨던 원장님 덕분입니다 지방에서 항상 사이버 강의 들으면서 원장님의 명강의 들으면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이 합격의 영광을 모두 원장님께 드리고 싶구요^^우리    대한 민국 간호사 여러분 힘든 3교대 속에서도 열공중이신 우리 간호사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아참 그리고 셤 끝나고 같이 점심먹었던 선생님들 모두 합격하셨을거예요~~여기서 다들 들려서 합격수기 씁시당^^
  • 관리자
2006.11.05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조금만 쉬시다가 영어 공부 하셔야죠^^*
  • 미소천사
2006.11.05
샘...진짜 추카해요.....
전 떨어졌어요.....ㅠㅠ예감이 안좋더니....
오늘하루가 넘 우울하네요.....ㅡㅡ;;
다시 준비하려니 넘 막막해요.......
  • likeday
2006.11.18
gante98선생님 힘내세요^^화이팅 다시 한번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있을꺼예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ryoung 06.11.05 조회: 3930 코멘트: 1
수기 06.11.05 조회: 3912 코멘트: 1
likeday 06.11.05 조회: 3978 코멘트: 3
썬이동화 06.11.05 조회: 3768 코멘트: 2
아자아자!! 06.11.04 조회: 4019 코멘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