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말 속쌍합니다...
아자아자!! 2006.11.04 조회: 4019 |
11월1일 시험 보았어요
이번 두번째 시험 인데 fail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시험도 수훨하게 보았고, 적중문제와 똑같지는 않지만
원장님께서 부가적으로 강의하신 범위내서 나와서
나름대로 흡족하게 풀었다고 생각 했거든여.
과락도 있나요
제가 어느 한부분은 좀 약했다고 생각은 되는데여
75문제 중 얼마나 맞아야 합격인가요.
75문제중 절반 이상이라면 제 생각에 그 이상은
되었던것 같은데 말이예요.
다시 시험 보려니 이젠 겁이 나네요
창피하기도 하구요.
express feeling 할곳이 없어
이곳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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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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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저도 이제 곧 시험인데 여기저기 소문을 내 놔서 넘 걱정이 됩니다.
며칠전에는 위경련까지 일으키고...
맘 추수리시고 다시 얼른 셤 보세요.
그 실력이라면 담엔 꼭 붙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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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u
- 원장선생님 말씀중에 NCLEX-RN시험은 운이라고 하셨잖습니까? 정말 운인것같아요. 물론 실력도 필요하지만 이시험은 정말 운이 작용하는것같아요. 다음번엔 정말 행운이 함께해서 꼭 합격할거란 생각에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기운내고 빨리 다시 시작하심 그게 바로 최고의길, 최선의길, 아닌가싶습니다.
likeday
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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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이동화
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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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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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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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e
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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