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suzan 2009.08.19 조회: 1385
원장님 .....김수경입니다...기억 안 나시죠....2005년 겨울 11월 29일이 면허날짜네요...
몇년전에 선생님 직강 듣고 간호사 합격후 면허증은 다시 장농속에 있고 아이들 신경쓰다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 영어수업이 갓 시작할때였는데 수업을 들어라고 권유하셨는데, 좀 쉬고 한다는게 벌써 몇년이 지나버렸네요...
캐나다쪽으로 이민도 생각해봤는데, 일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사이트가 아직 저장되어 있어 들어와 보니 많은 일이 있었네요...저때 간호협회 불러가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사당역으로 이전을 했네요...한번 찾아 뵙게요...얼굴을 보면 생각이 날 수도...영어는 동영상이 안 되고 직강 들어야 하나요...
저도 처음엔 합격하고 원장님처럼 강의하고 싶었는데, 좀 쉬고 나니까 뭐든지 자신이 없네요....수업이 있어서 점심시간 무렵에 가야 되죠...그때 학생들과 같이 밥먹던 기억이 나는데....
  • 도우미
2009.08.20
네 샘~~ 환영입니다.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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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09.08.20 조회: 1496 코멘트: 2
하늘비 09.08.20 조회: 80 코멘트: 3
suzan 09.08.19 조회: 1386 코멘트: 1
세계일주 09.08.19 조회: 57 코멘트: 2
벼랑위의 포뇨 09.08.19 조회: 59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