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텍사스에 있던 후배입니다. 아무래도 텍사스는 pay나 미래 비젼면에서

뉴욕으로 옮겨야 겠다는 결정을 하고 1주일전에 원장님 말씀, 듣고 퍼펙 초이스 도움을 받고

링컨으로 인터뷰보고 출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ㅋ 미리 원장님 말 들었으면 이렇게 고생 하지 않았을텐데..

애들이랑 같이 이사하는것도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부턴 뉴욕에서 뿌리 내려 살려고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많이 오시는것 같은데 뉴욕으로 바로 취업 하는게 살아보니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원장님이

직접 에이전트 역활을 해주시니 편하게 안심하고 계약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nclex시험부터 ielts 할때도 많은 도움 주셨는데 텍사스로 잠수한것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보답하면서 원장님처럼 열정 아줌마로 세상에 봉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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